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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향후 3년 안에 추가 데이터센터 700여 개를 짓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이를 모두 가동하려면 원전 53기 분량에 해당하는 추가 전력이 필요하다고 추산됩니다. 전문가들은 AI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GPU·반도체 못지않게 양질의 데이터와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가 중요하다며, 전력망·에너지 믹스·데이터 거버넌스가 동시에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IDC 역시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28년까지 연평균 11%씩 늘어날 것으로 보고, AI 전용 하드웨어와 냉각·네트워크 투자를 확대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앙일보 칼럼은 현재를 “첨단 기술이 곧 국방·경제·영토가 되는 기술 주권의 시대”라며, 한국이 맞이한 21세기형 ‘스푸트니크 모먼트’의 중심에 인공지능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미국·중국이 물리적 AI(자율주행·로봇·스마트팩토리)를 통해 패권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한국은 데이터·AI 인프라·반도체를 모두 묶은 ‘소버린 AI’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칼럼은 “AI 교과서·AI 교사 등 교육부터, 국방·금융·제조까지 AI를 국가 시스템에 깊게 심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조선 영문판은 CES 2026 트렌드를 ‘하이퍼 퍼스널라이즈드 AI’로 정의하며, 표정을 인식해 조작되는 스마트폰·TV, 걸음걸이·압력을 분석해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스마트 인솔 등을 대표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헬스케어·모빌리티·웨어러블 업체들은 실시간 생체 신호와 위치·패턴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콘텐츠·운동·치료 옵션을 제안하는 솔루션을 대거 출품했습니다. 이는 “AI가 화면 속이 아닌, 몸과 공간에 스며드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연합뉴스는 CES 2026 현장에서 “예전엔 삼성전자 부스였던 자리”를 중국 TV 제조사 TCL이 3,368㎡ 규모로 차지했다며, 중국 기업의 존재감이 LVCC 중심부를 뒤덮었다고 전했습니다. 로보락·에코백스·드리미 등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들도 AI 기반 장애물 인식·자율 이동 기술을 앞세워 ‘가성비’가 아닌 기술력 중심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지 관계자는 “한국 기업이 혁신 속도 면에서 앞서 있지만, 중국의 급성장이 한국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CES 2026 유레카파크에 ‘K-스타트업 통합관’을 열고, 인공지능·로봇·그린에너지·디지털 헬스케어 등 분야 81개 기업의 기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통합관에는 지자체·대학·창업보육센터 등 19개 스타트업 지원 기관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 바이어 미팅·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며, CES 혁신상에서도 한국 스타트업 다수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부는 CES를 포함한 권역별 대표 전시회를 통해 올해도 K-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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