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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동 CEO들은 신년사에서 “AI 경쟁이 본격화되는 만큼 회사의 AI 역량을 전사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반도체·모바일·가전 전 영역에 AI를 깊이 심겠다고 밝혔습니다. DS(반도체) 부문을 맡은 전영현 부회장은 “전례 없는 AI 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HBM4 사업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며, 설계·개발·제조·품질 관리를 아우르는 ‘AI 기반 반도체 공정 최적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모바일·TV·가전을 담당하는 DX 부문 노태문 사장은 “제품과 서비스 생태계 전체에 AI를 녹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초격차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로 고대역폭 메모리(HBM)·DDR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가 AI 쪽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2026년 전통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최대 9%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AI PC·클라우드 인프라에 우선 물량이 배정되면 일반 소비자·사무용 PC용 메모리는 상대적으로 뒷순위로 밀릴 수 있고, 이에 따라 PC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과 제품 출시 일정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업계는 “단기적으로는 메모리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중장기적으로는 AI 특화 메모리와 범용 메모리 시장이 이원화되는 구조가 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발판으로 2026년 합산 70조 원대에 달하는 설비투자에 나서며, HBM4·AI 슈퍼팹 경쟁에 본격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 월 생산량을 17만 장에서 20만 장으로 확대하고, 평택 P4-4 라인 준공 시점을 2027년에서 2026년 1분기로 앞당겼으며, 미국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를 4나노에서 2나노 공정으로 전환해 자율주행 칩 수주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차세대 HBM과 AI 서버용 DDR에 집중 투자하면서, 2026년 한국이 반도체 장비 투자 규모에서 대만을 제치고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올해 1월부터 한국 ‘인공지능 기본법(AI Framework Act)’이 시행되면서, 한국은 EU에 이어 두 번째로 포괄적 AI 규제 체계를 갖춘 국가가 됩니다.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업계는 고위험·고영향 AI 정의, 운영자 책임 범위, 안전 의무 등 세부 기준이 아직 모호해 “규제 불확실성이 혁신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유연한 시행령과 단계적 집행을 요구해 왔습니다. 정부는 시행 초기 일부 위반(예: 투명성 고지 미이행)에 대해 유예·계도 기간을 두는 등 ‘그레이스 피리어드’를 운영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세부 가이드라인을 계속 보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연초 IT 전망 기사에서는 2026년을 관통할 키워드로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와 ‘HBM4 메모리’를 꼽으며, 오픈AI 진영이 공공 전력망과 분리된 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원전·소형모듈원전(SMR) 사업자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원을 확보하려 하고, 한국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HBM4 양산을 본격화하면서 AI 서버 메모리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범용 DRAM 중심이던 메모리 시장 수익 구조가 AI 특화 메모리 위주로 재편되는 전환점이 2026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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