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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 기업들은 엔비디아 GPU 공급 부족과 전력 효율 문제를 이유로, AI 전용 ASIC(주문형 반도체) 채택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6년 클라우드 사업자의 자체 ASIC 수요 증가율은 44.6%로, GPU 증가율(16.1%)을 크게 웃돌 전망이며, 구글 TPU·AWS Trainium·Inferentia 같은 전용 칩이 전력·비용 면에서 강점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GPU로 시작된 AI 경쟁이 결국 각사 전용 칩 경쟁으로 옮겨가는 신호탄”이라는 평가를 낳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APEC 계기로 한국에 최신 GPU 26만 장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초거대 모델 경쟁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이 정도 물량으로 세계 톱티어 AI 국가를 유지할 수 있느냐”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업·공공·연구용 수요까지 고려하면 GPU뿐 아니라 전력·데이터센터·네트워크가 모두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며, 정부와 기업이 추가 투자와 ‘소버린 AI’ 전략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선·연합뉴스 등은 “AI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전 산업을 데이터 드리븐 기업으로 바꾸는 작업이 2026년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6에는 한국 기업이 통합관 470여 개, 스타트업을 포함하면 1,000개사 안팎이 참여해 역대급 ‘K-테크 단일 대오’를 꾸립니다. 올해 CES의 핵심 키워드는 자율적으로 판단·실행하는 ‘에이전트 AI’, 로봇, 산업용 AI 솔루션으로, 한국은 제조·모빌리티·헬스케어·콘텐츠 스타트업을 전면에 내세워 수주·투자 유치에 나섭니다. 현지 보도는 “한국이 하드웨어 강국 이미지를 넘어 AI·소프트웨어 역량까지 CES에서 입증하려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내 분석에 따르면 한국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은 2025년 8.2TWh에서 2038년 30TWh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력 인프라가 AI 산업 확장과 데이터센터 수익성을 가르는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서울·수도권은 신규 전력 인입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가까워, 통신사·클라우드 기업들이 지방(구미·광주 등)으로 데이터센터를 분산하고 자체 발전·재생에너지 PPA를 모색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기사들은 “GPU를 늘려도 전력을 늘리지 못하면 AI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조선 영문판은 한국 제조·금융·물류·의료 기업들이 AI를 단일 프로젝트가 아닌 경영 전반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도구’로 도입하면서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고서는 “AI를 쓰느냐 마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AI에 먹여 비즈니스를 바꾸느냐”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도 생산·품질·마케팅·CS 전 영역의 데이터화를 서두르는 추세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CES·ASIC 전환·GPU·데이터센터 논쟁이 결국 각국·각기업의 ‘데이터 드리븐 전환 속도’ 싸움으로 수렴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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