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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싱가포르 기반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Manus)’를 20억 달러 이상 가치로 인수하기로 합의하며, 대규모 AI 투자에 실제 수익 모델을 더할 카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마누스는 연간 1억 2,500만 달러 수준의 매출 런 레이트를 기록 중인 B2B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메타는 챗봇 ‘Meta AI’와 함께 기업용·소비자용 에이전트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거대 AI 투자에 대한 단기 수익성을 보완한다는 전략입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이제 AI는 대화만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하고, 창조하고, 일을 처리하는’ 단계로 들어섰다”며, 메타가 앞으로도 데이터센터·연구 인력에 수백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SK텔레콤은 ‘SK AI 서밋 2025’에서 스스로를 종합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개발사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밝히고, 가산·울산·서남권 3대 거점 AI 데이터센터 허브 구축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울산 AIDC는 1GW급까지 확장 가능한 규모로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서울 구로 데이터센터와 합쳐 SKT의 전체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은 300MW를 넘길 전망입니다. 이는 한국형 ‘AI 인프라 고속도로’의 핵심 거점으로 설계되었습니다. SKT는 AWS·Penguin Solutions·슈퍼마이크로 등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국내 최대 GPU 클러스터 ‘해인(Haein)’ 구축, 과기정통부 국책 ‘국산 AI 초거대 모델’ 과제 참여 등을 통해 ‘주권 AI 인프라’의 중심축이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네이버 D2SF는 사용자의 상황·의도·맥락을 이해해 먼저 서비스를 제안하는 ‘자율형 AI 홈’ 솔루션 스타트업 ‘소트릭스(Sortrix)’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소트릭스는 집 안 여러 기기와 센서 데이터를 통합해, 사용자가 요청하기 전 조명·온도·보안·엔터테인먼트 등을 스스로 조정하는 AI 홈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2026년 1분기 북미 시장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D2SF는 생활형 AI 서비스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네이버 생태계와의 협력도 모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국의 ‘인공지능 발전 및 신뢰 확보를 위한 기본법(인공지능 기본법)’이 내년 1월 22일 시행되면, 한국은 사실상 세계 최초로 AI 규제법을 본격 시행하는 국가가 됩니다. 정부는 고위험 AI 규제 적용 시점 일부를 1년 유예하고 “최소 규제” 원칙을 강조했지만, 산업계에서는 EU·일본보다 의무 수준이 높아 ‘세계 첫 AI 규제 국가’라는 꼬리표가 경쟁력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이 법은 한국 시장이나 사용자에 영향을 미치는 해외 AI 사업자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역외 적용’ 조항, 고영향 분야(의료·에너지·공공서비스 등) AI에 대한 투명성·안전성·위험관리 의무 부과, 컴퓨팅 자원·매출 기준에 따른 추가 의무 등 세부 기준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초대형 AI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 ‘제네시스 미션’이 “AI판 맨해튼 프로젝트”로 불리며, 2026년 이후 딥테크 섹터 재평가(리레이팅)를 촉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리서치에서는 제네시스 미션이 인공지능의 활용 영역을 디지털에서 물리 세계(에너지, 제조, 로봇, 모빌리티)로 확장시켜, 단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아닌 반도체·전력장비·산업 자동화·로봇 등 ‘픽 앤 쇼블(pick & shovel)’ 종목군에 투자 수요가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AI 서버·HBM·전력망 장비·산업용 센서와 같은 인프라·장비 종목이 향후 몇 년간 증시의 주도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시됩니다.
연말 정리 프로그램에서는 2025년을 “칩에서 일상까지 AI가 지배한 해”로 규정하며, 미국의 첨단 반도체 관세, 한국·일본·대만의 생산 확대, 중국의 자체 칩 개발이 맞부딪힌 한 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AI는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같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금융·의료·교육·콘텐츠 제작까지 생활 곳곳에 스며들며, ‘내 삶과 직업에 어떤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입니다. 보도는 “AI를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질 것”이라며, 기술 이해와 데이터 리터러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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