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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차세대 모바일 AP ‘엑시노스 2600’에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스타트업 노타(Nota)의 경량화·가속 기술을 적용하기로 하면서, 내년 갤럭시 신제품은 더 빠른 AI 연산과 낮은 전력 소모를 기대하게 됐습니다. 엑시노스 2600은 기기 내에서 개인정보를 외부 전송 없이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어, 초고해상도 카메라, 실시간 번역, 보안 기능 등에서도 체감 성능 향상이 예상됩니다. 국내 빅테크와 스타트업의 협업 사례로, 앞으로도 칩 설계사와 AI 경량화 스타트업 간 파트너십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CES 2026을 앞두고 엔비디아·레노버·삼성이 AI PC, AI 탑재 게이밍 기기, AI 동반자 디바이스 등 ‘AI 디바이스’ 신제품을 대거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어, 실제 소비자 수요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엔비디아는 RTX·AI 코파일럿 기능을 강화한 플랫폼을, 레노버와 삼성은 온디바이스 생성형 AI를 강조한 노트북·태블릿·모바일 기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며, “PC·스마트폰 세대 교체를 이끌 만큼의 체감 혁신이 있느냐”가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한편 미국·중국 간 AI 패권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발 오픈소스 AI 모델이 개발자와 중소기업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칩은 규제·견제, 소프트웨어는 개방 경쟁’이라는 이중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알리 계열 앤트그룹이 AI 건강 앱 ‘Ant Afu’를 리뉴얼해, 건강 동반자·의학 Q&A·온라인 의료 서비스 연계를 통합한 ‘AI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이용자 기반을 넓히고 있습니다. 바이두 역시 AI 건강 비서를 고도화해 질병 예방, 지식 검색, 만성질환 관리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I 기반 의료·건강 서비스 누적 주문 건수는 이미 4,7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 정책과 맞물려, “AI 주치의” 시장을 둘러싼 빅테크 간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가 2022년 460TWh에서 2026년 1,050TWh까지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AI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전력망 구조에 큰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내 반도체·배터리·철강·석유화학 업계는 AI 데이터센터용 초고압 전력망 구축을 개별 기업에 맡기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국가 주도로 송배전망을 확충하고 전력 인프라 투자를 대폭 늘려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특히 AI 반도체·HBM·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투자가 집중된 수도권·충청권에서의 송전선로 증설, 장기 전기요금 정책 방향 제시 등이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국의 AI 프레임워크 법인 ‘인공지능 기본법’은 2026년 1월 22일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시장이나 이용자에 영향을 미치는 AI 활동 전반에 폭넓게 적용됩니다. 다만 일반적인 AI 서비스·스타트업에는 의무를 최소화하고, 의료·에너지·교통·공공서비스 등 고위험·고영향 AI 시스템에만 투명성·안전성·위험 관리 의무를 부과하는 ‘위험 기반 접근(risk-based approach)’이 핵심 방향으로 재확인됐습니다. 국방·안보 목적의 AI 시스템은 별도 대통령령으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이며, 정부는 “혁신 저해를 최소화하는 대신, 고위험 AI에 대해서만 선택적으로 강한 규제를 적용한다”는 원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내 AI 기업 맥케이는 이미 촬영·편집이 끝난 드라마·예능·영화 영상 속 빈 공간에, 후반 작업 단계에서 간접광고(PPL)를 자연스럽게 삽입하는 ‘AI 광고 삽입’ 기술로 미국 에디슨 어워드에서 수상했습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 책상 위 빈 컵에 특정 커피 브랜드 로고를 입히거나, 골목길 간판을 광고 이미지로 교체하는 식으로, 시청자·국가·플랫폼별로 다른 광고를 실시간으로 입힐 수 있어 OTT 맞춤형 수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영상 내 물체·조명·카메라 움직임을 AI가 분석해, 어색함 없이 PPL을 합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국내 방송·OTT사와의 상용화 논의도 본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화웨이는 내년 인공지능 칩 ‘Ascend 950’과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겠다고 밝히며, 엔비디아 중심의 AI GPU 시장에 ‘제3의 옵션’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단일 GPU 성능 경쟁보다 여러 칩을 묶는 ‘칩 클러스터’와 초고속 네트워크 대역폭, 그리고 통신사·클라우드·국가 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앞세워, 엔비디아·AMD와 차별화를 노리는 전략입니다. 미국 제재 이후에도 자체 칩·OS·클라우드까지 묶은 생태계를 구축한 화웨이가, AI 인프라 영역에서 어느 정도 점유율을 확보할지에 업계 이목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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