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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 뉴스 (2025년 12월 26일)

@mg-lab+2025. 12. 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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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딩 말고 바이오·에너지” – 2025년이 남긴 AI 시대의 메시지

국내외 칼럼에서는 2025년을 마무리하며 “AI 슈퍼 사이클의 정점에서는 코딩 실력보다 ‘어디에 AI를 쓸지 판단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이 “코딩보다 바이오테크를 배우라”고 말한 것처럼, 앞으로는 기계가 연산과 코드를 책임지고, 인간은 생명과학·에너지·도시 인프라 같은 현실 문제를 정의하고 방향을 잡는 역할로 이동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CNBC 등은 “AI 인프라 투자 규모에 비해 당장의 수익성이 따라오지 않는다”는 ‘AI 페이백 문제’를 짚으면서, 2026년에는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니라 실제 현금흐름과 사회적 효용을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 AI 데이터센터가 밀어올린 IT 물가 – 2026년 ‘공급 제약 인플레이션’ 경고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는 “2026년 IT 제품 가격은 수요 폭발이 아닌 공급 제약 때문에 올라가는, 이례적인 인플레이션 국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PC·스마트폰·게임기 같은 소비자용 IT 기기 가격에도 원가 부담이 전가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설명입니다. 특히 닌텐도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전략과 독자 플랫폼에 의존해 온 기업들은, AI 붐 덕을 보기보다 부품 가격 상승·환율 부담에 더 직접적으로 노출되면서 “AI 호황 속에서 오히려 웃지 못하는 IT 기업”의 대표 사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3. HBM 슈퍼 사이클 – “2028년엔 지금 D램 시장 규모를 넘어선다”

마이크론의 산제이 메흐로트라 CEO는 최근 실적발표에서 “2028년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 규모가 2024년 전 세계 D램 전체 시장을 웃돌 것”이라고 전망하며, HBM 중심의 ‘메모리 슈퍼 사이클’을 공식화했습니다. 마이크론은 전력 효율이 30% 개선된 HBM3E로 데이터센터 수요를 빠르게 확보한 데 이어, 2026년부터는 HBM4를 본격 양산해 더 높은 대역폭과 성능으로 시장 우위를 굳힌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2026년 HBM 공급 물량은 대부분 선계약으로 소진된 상태이며, D램·낸드 총 용량을 20% 이상 늘리더라도 폭증하는 AI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워, 메모리 가격 강세와 서버 원가 부담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4. 삼성·SK HBM ‘완판’… MS·구글, 조달 임원 교체까지 나선 이유

국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D램 생산능력은 이미 내년 물량까지 사실상 ‘완전 예약’ 상태이며, 두 회사 모두 웨이퍼 투입 기준 월 16만~17만장 수준의 HBM 생산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BM 생산을 늘리면 일반 DDR5 생산능력이 3:1 비율로 감소해, 공급을 늘릴수록 범용 메모리 부족과 가격 상승을 자극하는 구조적인 딜레마가 발생하고 있고,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빅테크는 메모리 조달 임원을 교체하고 협상 전략을 다시 짜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AI 서버용 GPU·HBM 패키지 수요는 계속 늘어나는데, 메모리 업체의 증설 속도는 전력·용수·규제 등의 제약으로 제한돼 있어, 2028년 전후까지는 ‘구조적 공급 부족 → 가격 고점 유지’ 구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5. 한국, “반도체·AI로 성장률 방어” 전략 – 관건은 전기·물·규제

연말 뉴이어 스페셜에서는 “글로벌 보호무역·저성장 속에서 한국은 반도체와 AI 투자로 2026년 성장률을 방어하려 한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미국이 트럼프 행정부 2기 들어 관세를 유지·조정하는 대신 한국의 대규모 투자와 AI 협력을 끌어내는 방향으로 합의하면서, 한국은 북미 AI 인프라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는 대신 내부적으로는 에너지·용수·입지 규제 완화라는 숙제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HBM과 파운드리·첨단 패키징까지 아우르는 ‘종합 반도체 솔루션’을 갖추지 못하면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가격 경쟁과 기술 경쟁 모두에서 밀릴 수 있다며, 정부가 전력·용수 인프라와 규제 정비를 통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규 라인의 적기 가동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6. CES 2026을 노리는 한국 AI 헬스케어 – 바디닷(Bodydot)의 글로벌 확장

국내 스타트업 팀 엘리시움(Team Elysium)은 AI·3D 신체 데이터 플랫폼 ‘바디닷(Bodydot)’으로 CES 2025 혁신상을 받은 데 이어, 2026년 CES에도 연속 참가해 글로벌 피트니스·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바디닷은 3D 센서 기반 전신 스캔과 독자 AI 알고리즘으로 체성분·근골격 상태를 정밀 분석해, 한 번 촬영으로 전신·측면·후면까지 점수를 매기고, 여기에 맞춘 개인 맞춤형 운동 루틴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내 피트니스 센터·병원·공공센터 등 200곳 이상에 도입되며 상용성을 검증한 만큼, 2026년에는 CE·CB 등 글로벌 인증을 확보해 유럽·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으로, ‘AI+헬스케어’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존재감을 키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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