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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 뉴스 (2026년 1월 5일)

@mg-lab+2026. 1. 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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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점은 찍었다”… 2026년 한국 성장률 2%대 반등 전망

국내외 전망기관들은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2% 안팎으로 예상하며, 1%대 저성장 국면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기술적 반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AI 관련 수출 회복, 확장재정에 따른 소비·투자 부양, 글로벌 무역 갈등 완화가 성장률을 끌어올릴 요인으로 꼽히지만, 회복 속도는 과거 위기 이후 V자 반등(4%대 이상)보다 훨씬 완만할 것이란 평가입니다. IMF는 2025년 한국 성장률 추정을 0.9% 수준으로 두며, 구조개혁 없이는 잠재성장률 자체가 2%대 초반에 머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 고환율·고물가 그림자… “구조개혁 미루면 환율 부담 못 줄인다”

원화 가치는 2025년 하반기부터 달러 약세 국면에서도 되레 약세를 보이며, 11월 수입물가가 달러 기준 –2.3%였지만 원화 기준으론 +2.2%를 기록해 가계 실질소득을 더 깎아냈습니다. 칼럼은 “부동산·연금·노동시장·서비스산업 구조개혁을 미루는 한, 잠재성장률이 낮고 생산성이 떨어져 ‘고환율–고물가 부담’이 반복될 것”이라며, 금리·환율 조정보다 구조개혁이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실질소득 증가율이 0%에 머무는 가운데, 환율발 인플레이션이 겹치면 체감경기는 통계상 성장률보다 더 나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3. 코스피 4300 돌파… 개인은 팔고, 외국인은 샀다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는 4309.63포인트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 4300선을 넘어섰고, 코스닥도 2% 넘게 오르며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 기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400억 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개인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대형주를 팔고 코스닥·인버스 ETF로 이동하는 ‘위험 분산’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증권가는 1분기 코스피 상단을 4450~4700선까지 열어두면서도, 최근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를 경고하며 환율·실적·AI 투자 사이클을 동시에 보라고 조언합니다.

4. 슈퍼리치 투자 키워드 ‘K.O.R.E.A.’… 미국보다 한국, 코스피보다 코스닥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올해 핵심 투자 키워드는 ‘K.O.R.E.A.’로, “미국보다 한국, 코스피보다 코스닥”을 기회로 본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AI·반도체·2차전지 등 성장 섹터 비중이 높은 코스닥·테마형 ETF, 그리고 원화 강세 전환 시 수혜가 예상되는 내수·금융주가 유망하다는 의견이 제시됐고, 달러 자산 비중은 점진적으로 줄이겠다는 응답도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슈퍼리치가 위험자산 비중을 늘리는 건 ‘저점 통과’ 신호일 수 있지만, 개별 종목보다는 섹터·ETF 중심 분산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5. 글로벌 2026: 금리 인하–AI 투자–중국 둔화의 삼각 구도

글로벌 전망에 따르면 2026년 전 세계 기준금리는 GDP 가중 평균 4.2% 수준까지 내려오며, 미국 연준은 연간 1%포인트 추가 인하, 유럽·영국도 완만한 인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인프라 투자와 규제 완화가 선진국 성장세를 떠받치는 한편, 미국 관세·재정정책은 물가를 다시 자극하고, 중국은 수요 부진·부동산 침체로 글로벌 디플레이션 압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연구진은 “완만한 성장과 낮아지는 인플레이션, 국가별 엇갈리는 통화정책 속에서 한국은 환율·수출 의존도를 줄이고 내수·서비스 경쟁력을 키우는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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