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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 뉴스 (2026년 1월 7일)

@mg-lab+2026. 1. 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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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 한국 성장률 1.8~2.0%… “반등은 하지만, 잠재성장률엔 못 미친다”

국내 주요 기관(한국은행·KDI·현대연·LG경제연)은 2026년 한국 실질 성장률을 1.8~2.0%로 전망해, 지난해(1%대 초반 예상)보다 소폭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728조 원대 확장 예산과 AI 인프라·반도체·건설 투자 회복이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꼽히지만, OECD 추정 잠재성장률(2%대 초반)을 여전히 밑돌며 ‘구조적 저성장’ 논란은 남을 것이란 평가입니다. 특히 비IT 설비투자는 계속 부진할 것으로 예상돼, 반도체·AI에 쏠린 투자가 얼마나 파급효과를 낼지가 관건으로 지목됩니다.

2. 당·정 “2026년을 성장 대도약의 원년으로”… 초혁신·총수요 진작 드라이브

여당과 정부는 오늘 ‘2026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에서 “한국경제 대도약을 위해 총수요 진작과 초혁신(AX·GX) 경제 가속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방산·바이오·K컬처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과 투자·수출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경기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한국형 국부펀드(소버린 웰스펀드) 설립 로드맵은 이번 전략 문서에 당장 포함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원/달러 1,445원… “고환율이 성장률·실질소득 갉아먹는다”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1월 6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47.18원으로, 전일 대비 0.16% 상승하며 1,440원대 중후반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국은 “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지만, 고환율로 수입물가·유가가 자극되면 실질소득이 줄어 성장률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글로벌 모델들은 올해 말 환율을 1,431원, 12개월 뒤 약 1,398원 수준으로 예측하면서도, 정책 불확실성과 지정학 리스크가 상단을 자주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4. 코스피, 사상 첫 4,500선 돌파… “실적·금리·환율 3박자 점검 필요”

국내 증시는 반도체·2차전지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중 4,500선을 처음 돌파한 뒤 종가 기준 4,500선 위에서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습니다. 같은 시각 원/달러 환율은 1,445.5원으로 소폭 원화 약세를 보였고, 외국인·기관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IT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어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 과열 논쟁이 커지는 만큼, 실적 개선과 글로벌 금리 인하, 환율 안정이라는 3박자가 맞춰지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5. 글로벌 2026: 인플레는 목표권으로, 기준금리는 더 내려간다

골드만삭스·OECD 등 글로벌 전망에 따르면 선진국 근원 인플레이션은 2026년에 각국 중앙은행 목표(2% 안팎)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근원 PCE 인플레이션이 관세 효과를 제외하면 이미 2.3%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연준이 2026년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해 3.0~3.25% 범위로 낮출 수 있다고 봅니다. 글로벌 성장률은 2026년에 ‘완만하지만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은 이 환경을 활용해 환율 안정·투자 확대·구조 개혁을 얼마나 동시에 추진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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