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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 뉴스 (2025년 12월 30일)

@mg-lab+2025. 12. 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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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023~2027년 ‘잃어버린 5년’ 우려 – 1%대 성장 터널

국내 경제 칼럼에서는 한국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연속 1%대 성장에 머무는 ‘잃어버린 5년’ 시나리오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2024년 성장률은 2%에 못 미쳤고, 2025년 1%대, 2026년 1.8%, 2027년에도 1.9%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습니다. 올해 13조 원 규모 소비쿠폰 등 재정 카드로 성장률을 0.1%포인트 정도 끌어올렸지만, 재정 건전성 악화와 단기 부양책의 한계로 구조개혁 없는 ‘지속 가능한 회복’은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미·한 관세 협상 타결로 대외 불확실성 일부는 줄었지만, 매년 200억 달러 이상을 미국에 투자해야 하는 부담이 남았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2. 정부·KDI “반도체·소비 중심 완만한 회복” 진단

기획재정부 12월 경제동향과 KDI 하반기 경제전망에 따르면, 한국 경제는 상반기 부진을 지나 하반기 들어 민간소비와 반도체 수출 회복에 힘입어 완만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3분기 GDP는 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습니다. 제조업·서비스업은 반등했지만 건설 투자와 일부 내수 업종은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에는 금리 하락과 재정 지출 확대 속에 소비 중심의 점진적 회복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미국 관세 정책 여파로 수출 증가세가 둔화될 수 있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는 내수 회복이 얼마나 뒷받침되느냐가 관건으로 꼽힙니다.

3. 소비자심리지수, 1년 만에 최대 폭 하락 – 물가·환율 불안 직격탄

한국은행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9.9로 전월 대비 2.5포인트 하락해, 2024년 12월 이후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물가·환율 불안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특히 향후 1년 뒤 경제를 보는 ‘미래 경기 전망 CSI’는 102에서 96으로 6포인트 급락하며, 긍정에서 부정으로 분위기가 반전됐고, 현재 경기 판단 CSI도 89로 6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생활물가를 체감하는 농수산물·석유류 가격 상승과 원화 약세, AI 산업 재평가에 대한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4. 기대인플레이션 2.6%, 한은 목표 상회… “환율 오르면 더 오른다”

한국은행 설문에서 향후 1년 뒤 기대인플레이션은 2.6%로, 두 달 연속 한은 물가목표(2%)를 상회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가격 전망 CSI는 148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고, 응답자의 다수는 앞으로 물가가 더 오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원·달러 환율 약세가 이어질 경우 수입 물가 상승을 통해 실제 물가에도 압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착되면 선제 구매·임금 인상 요구로 이어져 실제 물가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통화정책의 추가 완화 시점을 늦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5. 글로벌 경제, 성장은 ‘예상보다 견조’… 인플레는 3.5% 이하로 안정

세계은행 글로벌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기준 세계 경제 활동은 예상보다 견조했지만 교역 증가율은 둔화됐고, 선행 지표들은 향후 성장세 약화를 시사합니다.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높은 관세와 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성장을 이어갔고, 아시아 신흥국들은 중국의 저가 수출과 교역 다변화 덕분에 예상보다 나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만 보고서는 2025년 비관적인 성장 시나리오가 상당 부분 빗나갔고,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3.5% 이하 수준으로 안정되는 가운데, 중국·태국은 디플레이션까지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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