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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 뉴스 (2026년 4월 14일)

@mg-lab+2026. 4. 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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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 뉴스 (2026년 4월 14일)

오늘 영화 핵심 포인트 :

① ‘살목지’ 손익분기점 돌파, 쇼박스 3연타 흥행

② ‘왕과 사는 남자’ 누적 1,642만 1,148명, 1위 ‘명량’ 추격 계속

③ 평단이 밀어올린 ‘두 검사’ 흥행 역주행·GV 러시
오늘(14일)은 박스오피스 성적+제작·산업+GV 현장까지 함께 볼 만한 날입니다.


1. ‘살목지’ 손익분기점 돌파 – 쇼박스 3연타 흥행 성공

개봉 1주일 만에 BEP 달성, ‘하트맨’–‘왕사남’–‘살목지’ 잇단 히트
아이뉴스24 ‘순위표’ 기사에 따르면, 공포 영화 ‘살목지’는 개봉 7일째인 오늘(14일)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습니다. 제작비·마케팅비를 합친 총 비용을 회수한 것으로, 배급사 쇼박스는 1월 ‘하트맨’, 2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 이어 4월 ‘살목지’까지 3연타 흥행에 성공하게 됐습니다.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살목지’는 지난 주말까지 누적 관객 53만 명을 돌파한 뒤 평일에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제작비 대비 수익률이 높은 ‘중급 예산 공포’의 대표 사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기사들은 “대작이 아닌 장르 영화도 기획·마케팅에 따라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며, 한국 영화계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다양화’ 모델로 평가했습니다.


2. ‘왕과 사는 남자’ – 누적 1,642만 1,148명, 1위 ‘명량’ 추격 레이스

어제 하루 2만 3,806명…역대 흥행 1위까지 약 120만 남짓
같은 기사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어제(13일) 하루 2만 3,806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642만 1,14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미 ‘극한직업’(1,626만 명)을 제치고 역대 2위 자리를 굳힌 상태에서, 1위 ‘명량’(1,761만 명)과의 격차는 약 120만 명 수준으로 줄어든 상황입니다.

평일에도 2만~3만 명대 관객을 유지하고 있어, 상영 회차 감소 속도와 신작 경쟁 양상에 따라 1,650만~1,700만 명 사이에서 최종 스코어가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은 ‘왕남 스페셜 GV 초대 이벤트’를 열고, 관객들과 함께하는 특별 GV를 예고하며 N차 관람 수요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2026년 최고의 잊지 못할 감동과 여운”, “사극 최초 단종 서사”를 강조하며, 감독·배우가 참여하는 스페셜 GV를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로 소개됐습니다.


3. 라이언 고슬링 ‘프로젝트 헤일메리’ – 200만 돌파, 장기 흥행 궤도

4주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 누적 204만 1,524명
동아일보에 따르면,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4주 차 주말 동안 27만 4,733명을 동원하며 4주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는 지난 11일 2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12일까지 204만 1,524명에 이르렀습니다.

기사에서는 “1600만 관객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와 50만 명을 넘긴 공포 영화 ‘살목지’ 사이에서,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외화로서는 이례적으로 견조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인터스텔라’·‘그래비티’ 이후 대형 SF 영화가 꾸준히 탄탄한 관객층을 유지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분석도 덧붙였습니다.


4. 평단이 밀어올린 ‘두 검사’ – 이동진 올해 첫 만점, GV·씨네토크 러시

“올해 최고의 영화” 평단 극찬, 흥행 역주행·관객과의 대화 행렬
TV리포트에 따르면, 세르히 로즈니차 감독의 영화 ‘두 검사’는 개봉 2주 차에 접어들며 평단·관객 호평에 힘입어 ‘흥행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올해 첫 만점’을 주며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평가했고, 김소미 씨네21 기자는 “체제만큼 교묘한 부조리극의 지배 아래 서서히 얼어붙는 숨”이라는 한줄평으로 작품의 서늘한 긴장을 짚었습니다.

제작·배급사는 2주 차에 맞춰 GV·씨네토크를 대거 편성했습니다. 11일 메가박스 코엑스 김소미 기자 GV, 12일 에무시네마 김철홍 평론가 씨네토크, 17일 씨네큐브 광화문 정성일 평론가 씨네토크 등 일정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기사에서는 “각기 다른 시선의 해석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며, 작품이 담고 있는 정치·사회적 주제의식과 연출의 결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5. 이번 주 개봉 예정작 – 정지영 ‘내 이름은’ 등 4월 중순 라인업

제주 4·3 다루는 정지영 신작, 4월 15일 개봉 예정
개봉 예정작을 정리한 블로그에 따르면, 4월 15일에는 정지영 감독의 신작 ‘내 이름은’이 개봉할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제주 4·3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염혜란·신우빈·최준우·박지빈 등이 출연하며 이미 해외 영화제에서 초청·상영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소개가 붙어 있습니다.

같은 글에서는 4월 개봉작으로 ‘끝장수사’(4월 2일), ‘살목지’(4월 8일), ‘내 이름은’(4월 15일) 등을 주요 라인업으로 꼽으며, 대작 위주의 편수 감소 속에서도 장르·규모가 다른 영화들이 골고루 포진해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특히 ‘끝장수사’는 촬영 종료 후 약 7년 만에 개봉하는 이른바 ‘창고 영화’로, 배성우·이솜·조한철 등이 출연하는 범죄 액션 코미디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6. 오늘 영화 뉴스를 한 줄로 (확장판)

“김혜윤 주연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하트맨’·‘왕과 사는 남자’에 이은 쇼박스 3연타 흥행을 완성하고, 사극 블록버스터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1,642만 1,148명으로 역대 2위 기록을 더 늘리면서 1위 ‘명량’을 120만 명 남짓한 격차로 추격하는 가운데, 라이언 고슬링의 SF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200만 관객을 돌파해 4주 연속 외화 1위를 지키고, 세르히 로즈니차의 ‘두 검사’는 평단의 만점·GV 러시에 힘입어 흥행 역주행을 시작했으며, 이번 주에는 제주 4·3을 다룬 정지영 감독의 드라마 ‘내 이름은’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화요일”
오늘은 ① 공포·사극·SF가 만들어낸 상위권 3파전 ② 손익분기점·장기 흥행·역주행이라는 서로 다른 성공 방식 ③ 정지영 신작까지 이어지는 4월 중순 극장가의 결을 함께 볼 수 있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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