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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문판은 2026년 신년 특집에서 “한국 극장가가 다시 천만 관객 영화를 노린다”며 나홍진 감독 <호프>와 마블 <어벤져스: 둠스 데이>를 대표 카드로 꼽았습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세관을 배경으로, 호랑이 출몰 신고 이후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을 그리는 초대형 스릴러로, 제작비 약 700억 원으로 한국영화 사상 최대급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블록버스터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마이클>(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토이 스토리 5>,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 등이 연이어 개봉해, 한국 관객의 선택을 두고 경쟁할 전망입니다.
티브이데일리는 CJ ENM·롯데엔터테인먼트·쇼박스·플러스엠·NEW 등 5대 배급사가 2026년 각기 다른 전략으로 극장가를 공략한다고 전했습니다. 롯데는 <하트맨>을 시작으로 장르·규모를 다양화하면서도 작품별 타깃·마케팅을 세밀하게 조정하겠다고 밝혔고, 플러스엠은 나홍진 <호프> 등 글로벌 합작·누아르 라인업으로 시장 파이를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NEW는 설 개봉 <휴민트>를 필두로 ‘소수정예 흥행 카드’에 집중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이를 차기 투자 재원으로 돌리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SF 재난 영화 <대홍수>(The Great Flood)가 공개 3주 차에도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부문 1위를 지키며, 글로벌 OTT 차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가상 근미래 대홍수를 배경으로 한 SF 재난·생존 스토리로, 촘촘한 서사와 한국식 가족 드라마가 결합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극장가가 외화 위주로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 영화가 OTT에서 오히려 존재감을 키우는 ‘이중 트랙’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연초 기획 기사들은 5대 배급사 라인업과 2026년 전체 한국영화 리스트를 토대로, 기대작으로 나홍진 <호프>, 류승완 <휴민트>, 연상호 <군체> 등을 공통으로 꼽았습니다. <휴민트>는 러시아 접경 지역을 무대로 남북 스파이가 얽힌 첩보 액션, <콜로니>는 연상호 특유의 좀비·감염 세계관을 확장한 아파트 봉쇄 스릴러로 소개됩니다. 기사들은 “2026년은 한국 장르 영화가 다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시험대”라고 평가했습니다.
1월 극장가에서는 권상우·문채원 주연 코미디 <하트맨>이 14일 개봉을 앞두고 예능·유튜브 출연 등 홍보에 속도를 내고 있고, 넷플릭스에서는 <대홍수>가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유튜브·해외 채널들은 1월 볼 만한 한국 영화로 <더 저지 리턴즈>(극장 또는 OTT 동시 공개), <만약에 우리>, 각종 장르 독립영화 등을 함께 소개하며 “새해 첫 달부터 K콘텐츠 일정이 꽉 찼다”고 전했습니다. 관객 입장에서는 극장에서는 블록버스터·코미디를, 집에서는 재난·스릴러 OTT 영화를 나눠 보는 ‘투트랙 소비’ 패턴이 더 강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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