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엔터테인먼트 뉴스 (2026년 4월 13일)
오늘 엔터 핵심 포인트 :
① 오늘 밤 방송·OTT ‘하이라이트’ 라인업
②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2차 결선 투표 시작
③ 극장가에선 ‘왕과 사는 남자’ 역대 흥행 2위 등극 여파 계속
TV·예능·시상식·영화까지 오늘(13일) 기준 이슈를 조금 길게 풀어봤습니다.
1. 오늘(13일) TV 하이라이트 – 재난·범죄·휴먼 다큐까지
KBS·MBC·SBS, 월요일 밤은 ‘사건·사고·생활 밀착’ 다큐·시사 중심
네이트 ‘TV 하이라이트’에 따르면, 오늘(13일) 지상파 3사의 프라임 타임은 재난·범죄·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중심입니다. KBS 1TV는 화재 현장에서 끝내 돌아오지 못한 두 소방관의 마지막 출동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방송해, 유족 인터뷰와 현장 영상으로 ‘소방·안전·트라우마’ 문제를 다룹니다.
MBC 시사 프로그램은 고수익을 미끼로 노인을 대상으로 한 투자 사기 실태를 파고들며, 실제 피해 사례와 수사 기록을 바탕으로 “최소 89억 원대 피해가 발생했다”는 수사 기관 추정을 전할 예정입니다. SBS는 ‘생활 정보+사례 중심 토크’ 포맷을 통해 생활비·부동산·직장 내 갑질 등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며, 패널·전문가가 해법을 제시하는 구성을 예고했습니다.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 영화·예능·드라마 재송출
OCN·스크린·tvN 등, 범죄액션·로맨스·버라이어티 편성
네이트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에 따르면, OCN과 스크린 채널은 오늘 밤 ‘범죄도시’ 시리즈와 해외 범죄 스릴러를 편성해 액션 팬들을 겨냥합니다. 특히 한 채널에서는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 시리즈를 연속 편성해, 베트남을 무대로 한 2편 에피소드에서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이 현지 한국인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장면 등이 소개됩니다.
예능 쪽에서는 tvN·JTBC가 주말 예능 재방송과 함께, 음악 경연·부부 리얼리티·여행 예능 등을 묶은 ‘몰아보기’ 타임을 편성했습니다. 드라마 채널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사극과 로맨스 드라마를 연속 편성하며, OTT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을 TV 편성으로 옮겨오는 ‘역수입 편성’ 흐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3. 오늘 오후 3시,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2차 결선 투표 시작
플레이브·하데스·황영웅·김소연·‘오빠가 돌아왔다’ 등 결선 진출
bnt뉴스와 다음 포털 보도에 따르면, 팬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하는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2차 결선 투표가 오늘(13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됩니다. 1차 투표 결과 보이그룹 플레이브, 신인 보이그룹 하데스, 발라드 곡 ‘Dear My Sun’, 트로트 가수 황영웅, 배우 김소연, 예능 프로그램 ‘오빠가 돌아왔다’ 등 여러 부문에서 결선 진출자가 가려졌습니다.
2차 투표는 4월 13일 오후 3시부터 4월 30일 오후 3시까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덤’과 리워드 플랫폼 ‘리매치’를 통해 진행되며, 각 부문 최종 1위에게는 5월 23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이 수여됩니다. 시상 부문은 K팝 아티스트·드라마·예능·배우·인플루언서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어, 투표 결과가 ‘차세대 한류 주자’의 글로벌 팬덤 규모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4. 극장가·영화 이슈 – ‘왕과 사는 남자’ 역대 흥행 2위 등극 여파
‘극한직업’ 넘고 역대 2위…관객 반응·배우 소감 이어져
국민일보에 따르면, 사극 블록버스터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는 지난 주말 누적 관객 1,626만 명을 돌파하며 ‘극한직업’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공식 등극했습니다. 2월 4일 개봉한 이 영화는 설 연휴 입소문으로 속도를 내 개봉 31일 차에 1,000만 관객을 넘겼고, ‘단종 신드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OST·패러디·관람 인증샷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됐습니다.
주연 배우와 제작진은 “한국 관객이 만들어 준 기록이라 더 뜻깊다”며, 장기 흥행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다만 1위 ‘명량’(1,761만 명)과의 격차가 130만 명가량 남은 만큼, “또 하나의 1,700만 영화가 나올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5. 오늘 엔터 뉴스를 한 줄로 (조금 길게)
“오늘(13일) 밤 지상파 3사는 화재 현장에서 끝내 돌아오지 못한 두 소방관의 마지막 출동, 노인 상대 고수익 투자 사기, 생활 밀착 고민을 다루는 다큐·시사 프로그램으로 월요일 프라임 타임을 채우고, 케이블·위성 채널은 ‘범죄도시’ 시리즈와 각종 예능·드라마 재편성으로 시청자를 붙잡는 가운데, 오후 3시에는 플레이브·하데스·황영웅·김소연·‘오빠가 돌아왔다’ 등이 결선에 오른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2차 팬 투표가 시작되고, 주말 동안 역대 흥행 2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의 신드롬이 극장과 온라인에서 이어지는 월요일”
오늘은 ① 재난·범죄·생활을 다루는 방송 라인업 ② 팬덤이 참여하는 한류 시상식 레이스의 본격 개막 ③ 역대급 흥행 사극이 남긴 여파까지, TV·시상식·영화 흐름을 함께 볼 수 있는 엔터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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