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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1~11 우승자 & 근황 + 쇼미더머니 12 우승 후보

@mg-lab+2026. 3. 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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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시즌 1~11 역대 우승자 정리 & 시즌12 현재 최강 우승후보

2012년 시즌1부터 2022년 시즌11까지, <쇼미더머니>는 한국 힙합씬을 메이저로 끌어올린 대표 서바이벌입니다. 각 시즌 우승자들이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 1~11까지 짚어 보고, 마지막에 시즌12 현재까지 관점에서 “이 사람 우승할 확률 높다” 싶은 래퍼까지 정리해 볼게요.

시즌1 – 로꼬 (Loco)

- 초대 우승자. 완전 무명 일반인 래퍼에서 한 방에 메이저로 올라간 상징적인 사례.

- 이후 AOMG 합류, ‘감아’, ‘노래’, ‘시간이 들겠지’ 등 히트곡과 수많은 피처링으로 “믿고 듣는 래퍼” 포지션.

- 군대도 다녀왔고, 최근까지 드라마 OST·싱글·공연 꾸준히 하면서 조용하지만 탄탄하게 커리어 유지 중.

시즌2 – 소울다이브 (Soul Dive)

- 지토·넋업샨·디테오 3인조 그룹. 쇼미 이전부터 언더에서 이미 실력파로 알려져 있던 팀이라, 우승이 “역주행 스타”라기보다 씬 내 인정을 대중이 확인한 느낌에 가까웠죠.

- 이후에도 앨범·공연 중심으로 활동. 넋업샨은 방송·라디오·유튜브로 활동 영역 넓히고, 지토·디테오는 프로듀싱·솔로 작업 병행. 메이저 예능에서 크게 튀진 않지만, 힙합팬들 사이에선 여전히 “믿고 보는 베테랑 팀”으로 남아 있습니다.

시즌3 – 바비 (BOBBY)

- YG 연습생이던 시절 출연, 최초의 ‘아이돌 래퍼 우승자’. 쇼미3 당시 에너지와 무대매너는 거의 밟고 지나가는 수준이었죠.

- 이후 iKON 메인 래퍼로 데뷔, 그룹 활동+솔로 앨범 병행. ‘야 우냐’, ‘사랑해’ 등 솔로곡과, 쇼미11 허성현 무대 피처링 등으로 여전히 존재감 유지.

- 소속사 이동·팀 재편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여전히 국내·해외 공연에서 활발히 활동 중.

시즌4 – 베이식 (Basick)

- 언더씬에서 라이벌이 많던 시절 ‘더블랙’으로 활동했다가, 직장인으로 살던 중 쇼미4에 재도전해 우승. “회사원 래퍼의 반란”이라는 서사를 남겼죠.

- 쇼미 이후 여러 싱글·피처링·경연 출연을 이어갔고, 랩 실력 자체는 여전히 인정받지만, 최근 대중적 존재감은 다소 잔잔한 편. 대신 유튜브·공연·심사 등 씬 안에서 묵직하게 자리 지키는 타입입니다.

시즌5 – 비와이 (BewhY)

- 종교·철학적인 가사와 독특한 플로우로 쇼미5를 사실상 원맨쇼로 만든 우승자. - ‘가라사대’, ‘Forever’, ‘Dejavu’ 등 히트곡, 다양한 협업과 컬래버로 메이저와 언더를 동시에 잡은 케이스.

- 군 복무 후에도 앨범·페스티벌·쇼미11 프로듀서 참여 등으로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 중. 한국 힙합에서 “컨셉과 캐릭터가 가장 확실한 래퍼 중 하나”로 자리 굳힘.

시즌6 – 행주 (Hangzoo)

- 리듬파워 멤버. “누가 우승할지 몰랐다”는 시즌6에서 끝까지 올라가 우승을 가져가면서, 쇼미가 진짜 변수가 많은 프로그램이라는 걸 보여준 사례.

- 이후 각종 예능·라디오·웹예능에서 활약, 래퍼 중에서도 입담 좋은 축에 속함. 솔로 싱글과 피처링도 꾸준히 발표하면서, “음악+예능 둘 다 가능한 래퍼” 이미지로 정착했습니다.

시즌7 – 나플라 (nafla)

- MKIT RAIN 간판, 쇼미 이전부터 이미 팬덤이 두터웠던 강력한 후보. 정통 미국식 힙합 감성과 테크닉으로 우승.

- 다만 이후 병역 비리·논란으로 활동이 크게 흔들리고 이미지 타격이 컸습니다. 일부 음원·공연으로 복귀를 시도했지만, 대중적 평가는 여전히 분분한 상태라 “음악성은 인정, 행보는 논쟁” 포지션에 머무는 중.

시즌8 – 펀치넬로 (Punchnello)

- 쇼미 전부터 이미 마니아층에서 ‘믿듣’ 소리 듣던 AOMG 소속 래퍼.

- 우승 이후에도 트렌디한 사운드·감성적인 곡들로 EP·싱글 작업 꾸준히 이어가고, 과하게 노출되지 않으면서도 씬 안에서 탄탄하게 인정받는 타입. 힙합 팬들 사이에선 “우승 전후가 크게 다르지 않은, 안정적인 아티스트”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시즌9 – 릴보이 (lIlBOI)

- 긱스(Geeks) 멤버, 이미 ‘Officially Missing You’ 등으로 유명한 상태에서 다시 서바이벌에 들어와 우승. “이미 검증된 래퍼의 재도전 성공” 케이스죠.

- 이후 Feel Ghood Music 합류, 쇼미11 프로듀서 팀으로도 참여하며 래퍼+프로듀서+방송인 포지션까지 넓혔습니다. 유튜브·예능에서 보여주는 센스 있는 토크 덕분에, 힙합팬 아닌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이 됐어요.

시즌10 – 조광일

- ‘곡예사’로 이미 인디씬에서 바이럴을 터뜨린 후 쇼미10에 나와 속사포 랩으로 우승까지 찍은 래퍼.

- 이후 정규 앨범, 싱글, 피처링, 공연 모두 꾸준히 하면서 “스킬과 무대 에너지로 먹고 사는 타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메인스트림 예능보다는 공연·페스티벌 쪽에 더 무게를 두는 행보.

시즌11 – 이영지

- 쇼미 역사상 첫 여성 우승자, 그리고 ‘고등래퍼3’ 우승에 이은 또 한 번의 왕좌.

- 파이널에서 자이언티·원슈타인, 박재범 등과 함께한 곡으로 2위 허성현의 두 배가 넘는 점수로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 이후: 이미 쇼미 전부터 유튜브·예능에서 대형 인플루언서였고, 우승 이후에는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같은 자체 콘텐츠, 지상파·OTT 예능 고정, 브랜드 모델, 페스티벌 등으로 “가장 대중적인 래퍼 중 하나”가 됐습니다. 음악 쪽에선 싱글과 콜라보를 내며 정규 준비도 언급하는 등,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만드는 상태.


간단히 재정리하면

- “메이저 스타”로 완전히 올라선 우승자: 로꼬, 바비, 비와이, 릴보이, 이영지.

- 씬 안에서 탄탄히 버티는 우승자: 소울다이브, 베이식, 행주, 펀치넬로, 조광일.

- 논란과 공백으로 애매해진 경우: 나플라. 우승이 곧 “인생 약속된 한 방”은 아니라는 것도, 이 라인업이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지금, 쇼미더머니12 – 현재까지 보면 이 3명이 제일 강하다

현재 방송된 분량 기준으로, 시즌12는 음원 미션까지 진행돼 생존자 16명이 남아 있고, 팀 디스 미션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 기사·평가에서 공통으로 꼽히는 “강력한 우승 후보”는 대략 이 셋입니다.

1) 김하온 – “어차피 우승은 김하온?”

- 이미 ‘고등래퍼2’ 우승자로 한 번 씬을 뒤집어 놓았던 래퍼. 쇼미12 지원 영상 공개 단계부터 “어차피 우승은 김하온” 밈이 돌 정도로 팬들과 참가자들 모두가 인정하는 최상위 티어였습니다.

- 60초 랩 미션 영상이 440만 뷰를 넘기며, 참가자 투표 ‘하이레벨 1위’로 뽑힌 상태. 지코·크러쉬 팀에 합류해 노선, 라프산두, 마브, 정준혁과 함께 “전원 올패스 팀”이라는 말까지 듣는 중.

- 음원 미션에서도 안정적인 랩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살아남았고, 팀 디스 미션·세미파이널까지 간다면, 실력·서사·인지도 모두 갖춘 “가장 안전한 우승 카드”로 보입니다.

2) 밀리 (Milli) – 태국 출신 유일 여성 생존자, 글로벌 변수

- 태국 출신 래퍼로, 코첼라에 오른 최초 태국 솔로 아티스트라는 이력의 소유자. 쇼미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글로벌 힙합 팬들까지 시선을 끌었습니다.

- 60초 미션, 지하 전장, 팀 미션을 거치며 600만·700만 뷰를 넘기는 영상만 3편 이상 나올 정도로 조회수와 화제성이 압도적.

- 현재 남아 있는 참가자 중 유일한 여성 래퍼이자, 유일한 태국 출신 참가자라 “쇼미11 이영지에 이은 또 다른 서사”를 만들 수 있는 주인공.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플로우가 강하고, 한국어·영어·태국어를 섞어 쓰는 랩 스타일도 인상적이라, 끝까지 살아남으면 우승이 아니어도 “이번 시즌 얼굴”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3) 나우아임영 – Z세대 인기 & 서사까지 갖춘 복병

- ‘야차의 세계’라는 패자 부활전 포맷에서 최후의 3인으로 선정돼 본선에 복귀한 참가자. 181cm 비주얼+트렌디한 랩 스타일로 Z세대 여성 팬덤을 끌어모으는 중입니다.

- ‘머니 체크’ 무대 영상이 유튜브 100만뷰를 넘기며 화제, 같은 회사 식구인 김하온과의 라이벌 구도까지 생겼다는 점이 서사적으로도 재미있는 포인트.

- 실력만 보면 아직 김하온·밀리보다 조금 더 증명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팬덤·비주얼·방송 분량 면에서 제작진이 밀어줄 구석이 많은 참가자라, 막판에 “이변의 우승자”로 떠오를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이 셋 외에도 라프산두, 플리키뱅, 정준혁, Royal44 같은 실력파 신예들이 “씬에서 먼저 인정받은 후보”로 계속 거론되고 있어서, 시즌12는 “송곳 래퍼들끼리 싸우는 시즌”이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방송분+화제성만 놓고 보면, 가장 안정적인 우승 시나리오는 김하온, 팬덤·스토리까지 터질 수 있는 변수는 밀리·나우아임영 쪽이라고 보는 시선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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