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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저녁에는 프로농구·여자농구·프로배구가 연달아 열리며, 2025년을 마무리하는 ‘연말 더블헤더’가 펼쳐집니다. 남자프로농구에서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와 LG가 오후 7시에 맞대결을 펼치고, 부산 사직체육관에서는 밤 9시 30분에 KCC와 DB가 포문을 엽니다. 여자농구는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우리은행과 BNK가, 프로배구는 현대캐피탈·대한항공 등 팀들이 일제히 코트를 밟으며, 팬들은 채널을 돌려가며 하루 종일 국내 경기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삼성생명배 제42회 전국초등학교 우수선수 초청 왕중왕전 탁구대회’가 오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 우수 선수들이 한 해 마지막 날까지 왕중왕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며, 차세대 대표팀 후보군을 가늠하는 귀중한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탁구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저변 확대와 학교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ATP 코리아오픈 남자 단식 대회는 오늘 8강 진출자를 가리는 경기들이 이어지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하드코트 승부가 펼쳐집니다. BBC 스포츠 일정에 따르면 탑 시드 선수들과 예선을 뚫고 올라온 복병들이 코트에 나서고, 한국 선수들이 8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코리아오픈은 한국 테니스 팬들에게 연말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남자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 여자 단식에서 11개 대회 우승, 73승 4패 승률 94.8%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거둔 안세영을 둘러싸고, 해외 매체에서 “이대로 가다간 체력이 먼저 바닥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중국 Sohu 등은 “2025 시즌을 마친 지 며칠 되지도 않아 안세영이 다시 해외로 떠난다. 다른 선수들이 가족과 연말을 보내는 동안, 그녀에게는 또 하나의 전장일 뿐”이라며 빡빡한 일정과 무릎·허벅지 부상 누적을 지적했습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선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21점→15점 제도 변경을 검토하는 가운데, “톱스타들이 더 오래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연말 정리 기사에서는 2025년을 빛낸 세계 스포츠 스타로 야구의 오타니 쇼헤이, 알파인 스키의 미케일라 시프린, 골프의 로리 매킬로이를 꼽았습니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 사상 첫 4번째 MVP, 그것도 3년 연속 만장일치 선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역사상 최고 양손 투타 선수”라는 평가를 굳혔고, 내년 WBC 2연패를 노립니다. 시프린은 월드컵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고, 매킬로이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이후 BBC 올해의 스포츠인·유럽 올해의 골퍼 등 각종 개인상을 휩쓸며, 동계·골프 종목에서 ‘GOAT 논쟁’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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