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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 – 천재 개발자와 연쇄살인마, 데이팅앱의 어둠과 치명적 사랑
💡 등장인물
- 김섬(강해림) – 사회적 교류가 서툰 천재 프로그래머.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듯,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자신이 만든 AI 챗봇과 데이팅 앱 ‘썸바디’에 집착.
- 성윤오(김영광) – 잘생긴 건축가로 보이지만, 내면의 공감 결여와 사이코패스적 기질로 썸바디 앱을 이용해 연쇄살인을 저지른다. 섬과는 서로를 알아보는 듯 특별한 인연으로 얽힌다.
- 임목원(김용지) – 김섬의 절친으로, 무속인. 섬이 겪는 불길한 사건들을 미리 직감하고 친구를 지키려한다.
- 영기은(김수연) – 극 중 경찰, 섬과 대학시절부터 친구. 데이팅 앱에서 일어난 범죄를 추적하며 점차 끔찍한 실체에 접근한다.

📖 스토리 요약
- 외톨이 천재 프로그래머 ‘김섬’은 자신이 만든 AI 챗봇과 데이팅 앱 ‘썸바디’의 세계에 몰입해 살아간다. 인간관계에는 공감과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지만, 코드와 공식, 숫자에는 강박적 애착을 가진다.

- 한편, 건축가 ‘성윤오’는 ‘썸바디’ 앱을 통해 접근하는 여성들을 연쇄적으로 살해하기 시작한다. 그의 목적은 “완벽한 상대”를 찾아내고 그 상대가 자신과 얼마나 닮았는지, 겉과 속이 다른 인간의 본질이 어디까지 왜곡될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것.

- 섬과 윤오는 처음엔 우연히 앱을 통해 연결되어 만나지만, 곧 서로가 “이상하게 닮아 있다”는 데 매혹을 느낀다. 두 사람의 만남 이후, 주변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늘어나고 회사 동료들과 친구 임목원, 경찰 영기은까지 이 미스터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 윤오는 섬에게 모든 걸 털어놓으려 하고, 섬도 윤오에게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왜곡된 감정적 유대감을 찾는다. 살인과 책임, 사랑의 경계가 무너진 순간, 섬은 자신이 만든 챗봇과 진짜 인간 사이에서, 그리고 윤오에 대한 사랑과 공포 사이에서 극한의 선택을 맞닥뜨린다.

- 결말에서는 김섬이 윤오가 자신과 가까워질수록 점차 위협을 느끼지만, 끝까지 그를 외면하지 못한다. 그러나 친구들의 피해, 자신이 만든 AI의 파괴, 그리고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결국 김섬은 윤오를 둘만의 공간에서 칼날로 살해한다. 썸바디와 썸원이 남긴 질문과 함께, 김섬은 새로운 공식, 새로운 의미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는 듯한 열린 결말을 맞는다.

이미지 출처 : Netflix '썸바디'
✨ 감상 포인트
- <AI+범죄+치명적 로맨스>라는 이색 분위기와 긴장감
- 주인공 김섬·성윤오의 기묘한 ‘공감 불가’ 사랑과 파멸의 심리전
- 감각적 미장센, 음침한 연출, 파격적 수위의 범죄 장면들
- 사회적 단절·고립·기술불신 등 묵직한 여운
- ‘내면의 괴물’을 사랑한다는 것, 그 윤리적/감정적 충돌을 질문하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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