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나 윌리엄스, 23개의 그랜드슬램으로 완성한 여자 테니스 최강자의 시대
스포츠+·2026. 3. 20.
73개의 단식 타이틀, 23개의 메이저 우승 — 세리나 윌리엄스가 바꿔놓은 테니스의 기준세리나 윌리엄스(Serena Williams)는 여자 테니스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임팩트를 남긴 선수 중 한 명으로, 오픈 시대 최다 기록인 그랜드슬램 단식 23회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이다. WTA와 공식 기록에 따르면 그녀는 WTA 투어 단식 73회 우승, 통산 858승 156패의 엄청난 전력을 남기고 코트를 떠났다.세리나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20년 넘게 투어 최정상권에서 활동하며, 힘과 스피드, 멘털, 기술을 모두 갖춘 “파워 테니스의 완성형”으로 여자 테니스의 스타일 자체를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식뿐 아니라 복식과 혼합복식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커리어 전체 그랜드슬램 타이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