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도 세대교체 중” – 반쯤은 현실이 된 전고체 배터리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
IT+/Trend·2026. 3. 19.
리튬이온 다음은 전고체? – ‘폭발 걱정 줄고, 용량은 늘어나는’ 배터리 전쟁의 방향1. 왜 다들 전고체 배터리 이야기를 할까?배터리는 스마트폰·노트북·전기차·웨어러블·드론까지, 거의 모든 IT 하드웨어의 숨은 심장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10년 넘게 쓰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안전성(발열·폭발), 에너지 밀도(더 이상 많이 안 들어감), 수명 측면에서 한계에 가까워진 상태라는 점입니다. CAS와 여러 배터리 리포트는, 이 한계를 넘기 위한 다음 세대로 전고체 배터리(SSB, Solid-State Battery)를 지목합니다. 쉽게 말해, “안에 액체(전해질)가 들어 있는 리튬이온”에서, “안이 전부 고체인 리튬이온”으로 바꾸는 시도라고 보면 됩니다.2. 전고체 배터리, 핵심은 ‘액체 대신 고체 전해질’..